1.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일들이 괴롭고 귀찮게 느껴졌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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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먹고 싶지 않았고 식욕이 없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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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 같았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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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나도 다른 사람만큼 기분이 좋았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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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비교적 잘 지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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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상당히 우울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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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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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미래에 대해 희망적으로 느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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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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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적어도 보통 사람들만큼의 능력은 있었다고 생각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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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잠을 설쳤다(잠을 잘 이루지 못했다)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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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행복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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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평소에 비해 말수가 적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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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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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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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인생이 즐거웠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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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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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마음이 슬펐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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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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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도무지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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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전겸구, 최상진, 양병창(2001), 통합적 한국판 CES-D 개발, 한국심리학회지: 건강,6(1),59-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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